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블랙 코미디]] === 미국 애니메이션의 블랙 유머 연출은 193~40년대에 개봉된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캐릭터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들이나 [[악역보다 문제가 더 많은 주인공|상대방에게 민폐를 끼치던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들도 많았고,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빌런이 더욱 불쌍한 상황을 겪는]] 작품들이 꽤 나왔었다. 하지만 1950년대 중기부터 방영된 저연령 & 전연령 위주의 TV 애니메이션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런 유머들은 자취를 감추는 듯했다.[* 드문 예외기는 하나, 풍자 요소를 삽입한 애니메이션이 1960년대 초에 제작됐었다.[[https://en.wikipedia.org/wiki/The_Rocky_and_Bullwinkle_Show|록키와 불윙클 쇼]]] 이후 20여년이 지나 현대기의 일부 작품들로부터 블랙 코미디는 다시금 부활해 현재의 미국 TV 애니메이션에서 양성화되기 시작하였다. 블랙 유머를 담은 애니메이션들은 폭력성이나 선정성에 따라 TV-14 이상으로 방영되는 작품도 있으며, 제작진들이 성인적인 농담이나 유머를 [[이스터 에그|시청자 눈에 잘 모르게 숨겨놓거나]] 약화시켜 반영하는 경우들도 있다. 이런 애니들을 제작하는 회사 중에선 비성인용 기준으로 니켈로디언과 카툰 네트워크가 대표적. 물론 성인 애니메이션도 저연령 & 전연령용보다 입체적으로 현실의 모습을 풍자하는 작품들이 많으므로 자연스레 성인용 애니메이션들도 블랙 코미디 장르에 속한 작품이 많다. 아동용 애니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종종 나타나는데, 중간중간에 아이들은 모르고 넘기지만 어른들은 알수 있는 개그들을 넣기도 한다. 일례로, 디즈니에서 방영된 [[피니와 퍼브]]에서 수천 년 동안 얼음에 갇혀있던 사람들을 꺼내면서 '[[원시인]]이 이 놀랍도록 문명화된 세상에서 응용할게 얼마나 많겠어? ...사실, 정치빼고는 모든게 달라졌으니까 어색하긴 하겠다.' 하는 식의 [[농담]]을 친 장면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